넥스트케이, 2023 신보 ‘퍼스트 펭귄’ 선정...“재난 골든타임 확보 기술력 강화”

▲사진설명=(왼쪽)넥스트케이 고현준 대표, (오른쪽)신용보증기금 정영훈 지점장
 

Safety AI 플랫폼 선도기업 넥스트케이가 신용보증기금의 ‘퍼스트 펭귄’에 선정되면서 재난시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는 기술력 강화에 더욱 속도를 낼 전망이다.
12일 회사에 따르면 넥스트케이는 2023년 신용보증기금(KODIT)의 유망 스타트업 보증제도인 ‘퍼스트 펭귄’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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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케이 고현준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안전 관리에 대한 관심과 중요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위험 상황을 예측하고 골든 타임을 확보할 수 있는 기술이 필요하며, 기존의 단일별 프로그램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솔루션이 필요한 시점이다”며 “이러한 시장의 요구사항을 분석하여 넥스트케이의 솔루션인 NK-AI는 알고리즘 분석부터 모니터링/통계/검색 등 하나의 솔루션에서 모든 구현이 가능하다. 향후에도, 넥스트케이는 기술의 고도화와 체계적인 사업화 전략을 통해 국내외에서 인정받는 AI 영상 분석 시장의 선도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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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NTV] 2023.09.12. 장세진 기자

넥스트케이, 2023 신보 ‘퍼스트 펭귄’ 선정...“재난 골든타임 확보 기술력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