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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내일은 스타! 2018]클라우드 기반 로봇 관리 플랫폼 '클로봇' 구분 보도
등록일 2018-12-21 조회수 103
클로봇(대표 김창구)은 로봇 관리 플랫폼 크롬스(CROMS, Cloud Robot Management System)를 개발했다.

다양한 종류의 로봇을 클라우드 서비스로 통합 관리하는 서비스다. 로봇 제조사별로 각기 다른 로봇 관리 시스템과 운영체제(OS)를 통합해 일괄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클로봇 사무실 전경>
 

클로봇은 로봇을 사용하는 회사가 하나의 브랜드가 아닌 다양한 브랜드 로봇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준다. 로봇 서비스 개발자가 로봇 OS별로 애플리케이션(앱)을 별도 개발하는 대신 크롬스 미들웨어를 활용해 편하고 빠르게 앱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창구 클로봇 대표는 로봇 도입 과정에서 회사가 겪는 어려움을 줄이는 것이 크롬스 개발의 가장 큰 목적이라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로봇 관리를 위해서는 직접 방문을 해야하고 다수 로봇을 일괄적으로 통제할 수 있는 시스템이 부족하다”며 “클라우드를 통해 모든 로봇을 연결해 누구나 빠르고 편리하게 로봇을 사용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크롬스의 핵심은 클라우드 기반 로봇 관제 기능이다. 로봇 전원을 원격 제어할 수 있고, 위치 확인 등이 가능하다.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브라우징을 통해 서비스 앱을 로봇에 직접 설치하지 않고도 실행할 수 있다. 설치와 수정 뿐 아니라 자동 업데이트까지 가능하다.
 

계정별 로봇 관리도 쉬워진다. 로그인 한 번으로 보유 중인 다양한 로봇의 과제와 앱 관리를 일괄 수행할 수 있다. 사용내역에 대한 데이터 수집도 손쉬워 서비스 보완을 비롯 핵심성과지표(KPI) 관리도 할 수 있다.
 

클로봇은 KT, 암웨이, 롯데백화점, 한컴그룹 등의 서비스 로봇 구축을 기반으로 산업용 로봇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최근 두산인프라코어와 공동으로 산업용 로봇 관리 프로젝트도 추진 중이다.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계 자본으로부터 투자 유치도 이어지고 있다. 컴퍼니B, 롯데 액셀러레이터, 현대자동차 제로원(ZER01NE) 등으로부터 투자를 받았다.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TIPS) 프로그램에도 선정됐다. K-ICT멘토링센터 지원을 받아 사업 방향성을 고도화했다.
 

김 대표는 “향후 클라우드 기반 로봇 관리 플랫폼 사업화에 주력할 예정”이라며 “클라우드 기반의 로봇 관리 플랫폼을 서비스용 로봇 관리 뿐 아니라 산업용 로봇 관리 시스템으로 활용성을 넓혀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박정은기자 jepark@etnews.com
링크 : http://www.etnews.com/2018121300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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