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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내일은 스타! 2018]탄소섬유 소재 활용 발열 벤치 · 방석 등 개발 구분 보도
등록일 2018-11-29 조회수 43
피치케이블(대표 임동욱)은 버스승강장이나 철도역, 민원실 등 공공·개방 공간에서 추운 날씨에도 따뜻하게 대기할 수 있는 탄소발열체 기반 발열 벤치를 개발했다. 열전도율이 높은 탄소섬유와 절연층 설계를 적용, 내구성이 뛰어나고 에너지 효율이 높다.


<피치케이블 발열벤치>

탄소섬유는 무게가 강철 4분의 1에 불과하지만 강도는 10배 이상 강한 소재로 연절도율이 우수하다. 항공·우주, 자동차, 에너지, 건축, 스포츠 등 다양한 영역에서 유망 신소재로 활용성이 높다. 최신 스마트폰에도 발열을 줄이기 위해 탄소섬유 기반 히트파이프가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피치케이블은 탄소 소재 특성을 활용한 전기·비전기적 제품을 연구개발하기 위해 2013년 설립했다. 탄소발열벤치는 동절기 버스정류장 등 설치를 염두에 둔 제품이다. 탄소소재로 된 열선을 벤치 내부에 삽입, 전기를 공급하면 벤치가 따뜻하게 데워진다. USB포트도 적용, 대중교통을 기다리며 스마트폰 등 전자제품 충전도 가능하다.
 

기본 AC 220V 입력전원을 DC 24V로 변환 사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전원 연결 시 누전차단기와 온도조절기, 타이머가 작동하고 전원콘트롤 박스는 홍수를 대비해 구조물 상단에 설치했다. 주위 온도와 시간에 따라 자동으로 작동한다. 사물인터넷(IoT) 형 제품은 실시간으로 주변 온도 등을 확인해 능동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금속(니크롬) 열선을 사용하는 기존 발열제품과 달리 감전이나 전자파 우려도 낮다. 전기요금 역시 24시간 사용 기준 월 1만원 수준으로 저렴하다는 설명이다.
 

피치케이블은 발열벤치 외에도 겨울철 교통 안전을 위한 도로용 탄소발열 스노우멜팅 시스템도 개발했다. 도로에 탄소발열체를 시공, 눈·얼음이나 블랙아이스로 인한 교통사고 발생을 예방한다.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도로 구간이나 철로, 학교 앞 횡단보도, 지하보도 계단, 육교 등 보행자 통행로 등에 즉각적인 제설·제빙이 가능하다. 내구성이 높아 반영구적이고 하자 발생 시 보수도 용이하다.
 

탄소발열방석은 탄소발열체와 한지원단을 활용해 개발한 제품이다. 사무실 노트북이나 데스크톱PC에 연결해 간편하게 사용 가능하다. 휴대용 보조 배터리를 연결해 공연이나 경기 관람, 등산 등 외부 활동 시에도 활용할 수 있다.


탄소섬유 면상발열체 및 이를 이용한 의자 등으로 기술특허와 상표권, 디자인 등 지식재산권 20여건을 확보했다. K-ICT창업멘토링센터 멘토링 지원으로 사업 방향성과 마케팅 전략 등을 고도화했다. ISO 9001, KC인증, 성능 인증 등 공인 인증 절차를 밟았다. 산업발전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도 수상했다.
 

임동욱 피치케이블 대표는 “앞으로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업그레이드로 스마트시티를 구현하는 제품을 계획하고 있다”며 “수출형 제품 개발도 병행,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박정은기자 jepark@etnews.com
링크 : http://www.etnews.com/201811230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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