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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내일은 스타! 2018] 실버 교육 콘텐츠로 치매예방까지 '브레인솔루션즈' 구분 보도
등록일 2018-06-12 조회수 138

브레인솔루션즈(대표 이동훤)는 치매예방 뇌 훈련 교육 프로그램 '브레인 시니어 캠퍼스'를 개발한 회사다. 스마트 기기를 이용해 경로당, 요양원 등에서 어르신 대상 맞춤형 교육과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도록 돕는다.

브레인 시니어 캠퍼스는 노인센터, 경로당, 요양원, 복지센터 등 교육 프로그램 강사를 위한 제품이다. 전용 패드 단말과 교육 콘텐츠로 구성됐다. 패드를 TV나 빔프로젝터에 연결하면 일대일 혹은 일대다 교육 프로그램을 손쉽게 운영할 수 있다.

패드를 터치하면 내장 센서와 연동해 사진이나 동영상 등을 실시간 재생한다. 스마트폰 앱 연동 기능도 지원한다.

기존에는 명상이나 체조, 뇌운동, 노래교실, 웃음운동, 미술 등 다양한 강의를 위해 개별 강사 섭외가 필요했다. 강사 숙련도에 따라 교육 프로그램 질에 차이가 나고 지역에 따라서는 분야별 강사가 부족해 프로그램 다양성에 제약이 있었다.

브레인 시니어 캠퍼스는 패드에 담긴 콘텐츠를 활용해 강사가 큰 준비 없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꾸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 프로그램은 1년에 네 번씩 꾸준히 업데이트한다. 대구보건대 전문 교수진과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효과 검증 작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한다.

 
관련 아카데미 과정을 이수한 50~60대 강사가 70~90대 어르신을 대상으로 교육하는 구조다. 청년은 물론이고 퇴직자나 고령층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다. 교육이 지루하지 않도록 재미요소를 더해 접근성을 높였다.

브레인솔루션즈는 지난 4년여간 약 10억 원을 투자해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영재교육 뇌훈련 분야에서 20년 이상 경력을 보유한 기술담당 임원 노하우를 제품에 녹여냈다.

이동훤 브레인솔루션즈 대표는 “현 정부에서 치매국가책임제 일환으로 전국 252개 치매안심센터를 단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많은 보건소 관계자가 효과적인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찾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브레인솔루션즈는 K-ICT멘토링센터를 통해 사업을 고도화하고 있다.

제품을 공식 출시한지 두 달여 만에 전국 요양원 150여 곳에 보급됐다. 장기요양기관협회, 대한노인회 신문화사업단, 요양보호사중앙회 등 관련 단체에서도 호평 받았다. 요양원 평가 검증을 위한 매뉴얼 교육도 동영상 콘텐츠로 담고 있어 프로그램 이용 만족도가 높다는 설명이다.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치매안심센터에서도 치매예방 프로그램으로 제품을 도입했다. 부산동구보건소, 광주동구보건소 등 5곳이다.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한 일본 시장에서도 관심을 보여 해외 진출을 준비 중이다.

이 대표는 “콘텐츠 개발과 제품 판매뿐만 아니라 강사 양성을 위한 아카데미 사업에도 중요하게 보고 있다”며 “고령화 사회를 대비해 치매 예방률을 높이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정은기자 jepark@etnews.com

http://www.etnews.com/20180601000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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