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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자신문][내일은스타!2017]코너라피나 구분 보도
등록일 2017-11-06 조회수 615
코너라피나는 자금이 필요한 유통 분야 중소기업과 개인투자자를 연결하는 개인간 금융(P2P) 플랫폼 넥스틴(Nextin)을 운영하는 회사다. 

넥스틴은 개인투자자가 우수 유통기업의 지급이 확정된 매출채권에 투자할 수 있도록 연결해 주는 서비스다. 쇼핑몰이나 매장에서 물건을 판매해 매출이 발생했지만 아직 정산 지급을 받지 않은 정산예정 지급금에 투자하는 형태다. 

넥스틴은 부동산 상품 판매에 주력하는 여타 P2P 플랫폼과 달리 온라인 쇼핑몰과 대형마트 등을 통해 판매되고 있는 유통 상품에 집중한다. 우리 주변에서 손쉽게 만나볼 수 있는 상품을 취급해 신뢰도를 높이는 동시에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유통 중소기업의 단기 유동성 문제를 손쉽게 해소할 수 있기 때문이다. 

차주에게는 시의적절한 때 단기 자금을 제공하고 투자자에게는 알기 쉬운 콘텐츠와 소액 투자로 간편하고 빠른 회수가 가능하도록 했다. 그 결과 넥스틴 누적투자액은 24억원을 기록 중이다. 24억원 가운데 14억원 가량이 상환을 마쳤다. 총 58개 투자 상품을 모집하는 동안 단 한 건의 연체도 발생하지 않은 것이 넥스틴의 자랑거리다. 58개 상품 가운데 22개는 상환을 완료했다. 

투자 회수 기간이 짧은 것도 자랑거리다. 유통 산업의 특성상 빠르고 매달 분할 상환이 가능하도록 상품 구조를 설계했다. 넥스틴의 평균 투자 기간은 5.8개월 수준이다.

이처럼 유통 중소기업에 넥스틴이 집중할 수 있는 이유는 회사 구성원 대부분이 쿠팡 등 온라인상거래업체에 근무했던 경험이 기반이 됐다. 넥스틴에서 취급하는 상품 대부분이 패션과 뷰티 분야에 집중된 이유도 마찬가지다. 

코너라피나는 이달 중 대대적인 서비스 개편을 통해 유통 중소기업이 자금 조달 뿐 아니라 직접 상품 판매까지 가능한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직접 투자자에게 제품을 판매해 투자자 신뢰를 높이고 판로까지 확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정주현 코너라피나 대표는 “유통 중소기업은 물건을 납품하거나 판매한 돈이 바로 회수가 되지 않아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우수 기업의 판매처와 신용등급을 면밀하게 살펴 우수 기업의 단기자금조달에 어려움을 해소하고 투자자 입장에서도 빠른 회수가 가능하도록 했다”고 강조했다. 

◇이정하 K-ICT창업멘토링센터 멘토 

코너라피나가 제공하는 넥스틴이 다른 P2P 플랫폼과 가장 큰 차이점은 매출에 대한 담보를 기준으로 하면서 만기 상환이 아니라 매월 상환하는 형태라는 점이다. 지금까지 단 한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에서도 강점이 있다. 

적당한 시기에 자금 투자를 받을 수 있다면 더욱 큰 성장성을 가질 수 있다고 판단한다. 얼마나 기술적인 우위를 가지고 있느냐 보다는 매달 회수하는 사업 모델을 갖고 있기 때문에 투자 분야에서 중점 멘토링을 하고 있다. 

정주현 대표가 쿠팡 출신으로 MD 역할을 했던 것도 사업 성장에 장점으로 작용한다. 우수 중소기업이 보유한 양질의 매출채권을 취급할 수 있는 능력이 탁월하다.

현재 하나의 상품만 취급하고 있는데 자금 공급을 통해 다양한 상품을 한꺼번에 취급할 수 있다면 더 폭발력이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 자금 회전이 원활하게 될 수 있도록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유근일기자 ryuryu@etnews.com 
관련 url : http://www.etnews.com/201711030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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