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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자신문][도전! Re-스타트]세탁소 혁명 이끌어갈 '청세' 구분 보도
등록일 2017-10-31 조회수 689
청세는 세탁과 관련한 모든 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해 제공하는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단순한 소비자와 세탁소의 온·오프라인연계(O2O412)를 넘어 점주를 위한 세탁프로그램 개발로 세탁 서비스 시장 돌풍을 예고한다. 

청세가 제공하는 서비스는 크게 세탁관리프로그램, 고객용과 점주용 애플리케이션(앱) 3가지로 나뉜다. 세탁관리프로그램은 온·오프라인 고객 데이터를 통합 가공할 수 있는 세탁소전용 전사적자원관리(ERP)시스템이다. 매장 홍보, 고객관리, 미수금, 미출고 등 세탁매장 경영활동의 모든 과정을 관리할 수 있다. 

고객용 앱은 소비자 GPS 위치를 바탕으로 가까운 세탁소 리스트를 보여준다. 소비자가 세탁소를 선택해 전화주문이나 품목선택으로 세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세탁품목에 대한 메모와 사진도 첨부할 수 있다. 세탁소 점주는 세탁관리프로그램에서 실제 물건을 받기 전 세탁제품이 어떤지 파악해 빠르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점주용 앱은 수거, 배달 등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다.

이기태 청세 대표가 소비자뿐 아니라 세탁 점주를 위한 서비스까지 통합 개발하게 된 것은 직접 세탁소를 운영해 본 경험이 바탕이다. 

이 대표는 대학시절인 2013년 기숙사 특수세탁을 해결하기 위해 세탁 앱을 만들어 이불, 신발, 코트 등 세탁 대행 서비스를 시작했다. 2015년에는 '청춘세탁소'라는 상호로 세탁매장을 실제 운영하기도 했고, 많은 언론에 소개되며 화제가 됐다. 이후에도 세탁소 관련 시장에 관해 꾸준한 시장조사와 연구로 지금의 지역 세탁소 통합 O2O서비스를 개발하게 됐다.

무엇보다 청세의 강점은 현장 네트워크다. 청세가 개발하고 있는 프로그램은 혼자 만든 것이 아니라 몇 십년간 세탁소를 운영한 베테랑의 경험이 함께 했다. 경북, 강원, 전북 등 전국 각지 100명이 넘게 참여했다. 이들은 개발단계 프로그램을 직접 사용하며 오류 등을 직접 잡아내 조언하는 등 더 나은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도왔다.

이 대표는 “청세가 제공하는 서비스는 단순하게 세탁, 수거, 배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고객 접수, 관리 등 세탁소 운영자가 세탁에만 집중할 수 있게 한 통합관리시스템”이라며 “2년간 전국을 돌아다니며 세탁소 이용에 불편했던 것을 시스템으로 만들고, 직접 세탁소를 운영해본 경험을 바탕으로 서비스를 발전시켰다”고 말했다. 

청세는 현재 자사 프로그램에 관심이 있는 세탁인에게 프로그램을 배포해 서비스 고도화에 나서고 있다. 내년 초 300여개 사업장 시범 서비스가 안정됐을 때 정식 서비스를 출시 할 예정이다. 

◇ 하상용 K-ICT창업멘토링센터 멘토 

청세는 이기태 창업자가 2012년부터 꾸준하게 세탁관련 업종에 종사하며 쌓은 경험과 전국 단위 세탁인 네트워크가 장점이다. 경험과 네트워크는 세탁서비스를 꾸준하게 고도화 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만들게 한 바탕이 됐다. 

현재 가맹점 확보 초기단계지만 적극적인 영업 전략을 바탕으로 빠르게 전국 가맹점을 확보하고 있다. 

다만 자금흐름 등에 많은 신경을 기울여야 한다. 청세 세탁관리프로그램은 매월 이용료를 받는 시스템이다. 하지만 세탁인을 위해 저렴한 가격에 월 이용료를 책정할 계획이다. 때문에 청세를 이용하는 많은 세탁 가맹점 확보로 규모의 경제가 이뤄지기 전까지가 문제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적절한 단계에서 투자 유치가 반드시 필요하다.

정영일기자 jung01@etnews.com 
관련url : http://www.etnews.com/2017103000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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